여기 저기 글들을 보다 보니.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되냐는 글들을 보게 됩니다.
네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도 알려 노력합니다.
그런데요 정말 100% 다알고 외치는 외침은 없습니다.
그래서 의문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를 보게 되고. 사회를 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이유로 안녕하냐는 질문이 나온것이겠지요.
정말 안녕했을까요.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중에서도 최고수준의 노동시간을 가진 나라입니다.
가장분들은 쉬임없이 일해야 하고. 그것은 청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터무니 없는 집값과 등록금에 허덕여야 하고
어느덧 그것은 자연스러운것이 되었는지 질문조차 못하는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린 왜??
왜?? 라는 질문을 가지지 못하였었나요.
이제 옳바른 질문을 가져 보려 합니다.
왜 이나라는 진정한 뉴스를 볼수가 없으며,
옳바른 복지를 왜칠수 없으며,
왜 부정된 일들에 부정할수 없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선동도 무엇도 아닌 단지 왜? 에대한 외침입니다.
이제 그들은 이 왜?에 대한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할것입니다.
왜?? 그들은 부정에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려 하는지에 대한 옳바른 대답을 주어야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리도 공공부분의 개방에 대해 연설하고.
국민들에 대해서는 민영화가 아니라 외치는지에 대한 대답과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왜? 국민은 희망이라는 단어 앞에서
좌절이라는 단어 밖에 가질수 없는지에 대해 대답하여야 합니다.
모든 대답은 국민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외칠수 있습니다.
왜?냐고
왜? 국민은 평등한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평등한 의료와 평등한 기회와
평등한 희망을 가질수 없는지에 대한 대답을 주어야만 합니다.
왜??에 대한 외침은
선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민이 외칠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이며.
의문부호 입니다.
그것마저. 선동이라 한다면
그것은 국민의 정부가 아닌 그저 집권을 연장하고자 하는 무리일것입니다.
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진정 안녕하십니까?
왜??라는 질문과 화두를 가지십시요.
그리고 치열하게 보십시요.
100%의 진실들은 볼 수 없을지도 모르나 적어도 진실로 가는 길들은 점점 더 크게 열려질것입니다.
정녕 안녕하지 못하였다면 왜? 그런지를 옳바로 보십시요.
세상은 보려고 하는 만큼만 보여질것이며,
외치지 않는한 메아리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것입니다.
전 안녕하지만 안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전
왜?? 라는 의문이 이나라에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