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영화 - 가스, 수도, 철도, 의료 등 돈되는 것은 다 개방한다 공익의 편의을 위해 세금으로 구축한 것들을 이익을 위해 법인에 개방하려는 그래놓고 나아질거란 환타지 스릴러, 현실감있게 조여옵니다.
2. 교과서 침공 - 일제 침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친일파가 종북 메카시즘으로 세상을 흔들고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미화하기 위해 교육의 도구인 교과서에 마수를 뻗는데. . 이를 주도하는 교활사와 독도의 다케시마 병기를 인정하는 왜교부의 향방은. . .본격 친일 프로젝트 개봉박두
3. 국정원 댓통령 프로젝트 - 꼬일데로 꼬여버린 환타스틱 스릴러 호러시키 블랙코미디. . . 세금들여 운영한 국정원이 개인의 일탈로? 정치에 참여해 국민을 상대로 키보드 댓글 전쟁을 벌인다. 반대파는 종북이고 양심선언 경찰도, 유능한 검찰총장도, 확고한 의지의 검찰팀장도 한방에 찍어 버리는 그래놓고 정상대화록같은 국가기밀 누설하고 개혁은 셀프로 하겠다는 . . .그 결과물이 불통 고집 회피 댓통령 쯧쯧
이외에도 많은 영화가 있는데 천안함은 이미나왔고 곧 쥐박이의 인과응보 , 색누리타파, 민생흔들기 등 제목만들어도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