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일어나고 있는 모든 정치사회일들이 누구에 잘못인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젊은이들이 문제인가 지나간 화려한 과거에 얽매여있는 어르신들이 잘못인가 우리가 읽고있는 모든것들이 진실인것인가 혹여 우리는 또 제2에 국정원댓글 혹은 우리를 좌좀이라 불르는 선동되었다 일컫는 그들에 말이 맞는건가 문명이 발달되고 누군가에 외침이 정말 빠르게 퍼지는 세상에서 누가옮은지 그른지는 모르겠지요 분명 세월이 지나간후 역사가 말해주겠지만 ... 나는 이렇게생각하고 말해봅니다 엎어진 물은 다시 주어담을수 없다 하지만 물을 받을 컵을 준비한후에 물을 담는것은 가능한일입니다 국민모두가 공감할수있고 이해할수있을만한 정책마련을하고 자 이렇게할테니 지지해주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이글을 쓰면서 또 다시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믿을만한 행동과 정책을 하였다면 ... 이렇게 반발하겠는가.. 소잃고 외양간고치지맙시다.. 사대강에 대한 기억을 잊지맙시다 나는 다시 한번생각합니다 난 용기가 없는놈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