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밀양 송전탑, 국정원 대선 개입, 의료 민영화 등등.
철도 민영화나 국정원 대선 개입은 전적으로 반대하지만,
밀양 송전탑이나 의료 민영화는 솔직히 제가 아는 것이 모자라 반대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중독법은 왜 묻히는 겁니까?
대자보도 미디어 콘텐츠라 게시를 못 할텐데도!
공부도 학습지, 문제지, 교과서, 논문 등이 규제받아 하기 힘들텐데도!
성경도 미디어 콘텐츠라 읽지 못할텐데도!
알코올 조항 때문에 대한민국 과학이 폭삭 망할텐데도!
왜 중독법은 언급이 없는 것입니까!!!
그리고, NC 팬으로써 진해 야구장 문제도 묻혀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