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로컬이단말 요몇일 어느팟캐에서 나왔습니다
순천이란곳 젊은사람들의 정치적대변하는 조직이 없다는거 압니다 기성세대들이 몇십년간 만들어온 조직의 대물림밖에 었는곳이 순천이죠 저는 애초에 김광진의원님이 비례대표지만 순천에 출마한다는 소문나돌때 말리고 싶었습니다 이동네의 당선공식이 있다는거 알기에 그래도 이런 기성화된곳에 출마한결심 존경합니다 컷오프보단 경선탈락이 좀더 정치적으로 얻을게없다한들 선출직 지방단체장과 비례대표가 접점으로 경쟁했다는거 자체가 무엇보다큰 얻음같습니다 순천로컬이아닌 대한민국로컬로 더큰 정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