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고작 1년전 에 갑자기 붉어진것도 아닐테고
벌써 수년 지났지요?
그러면 현기차는 어느정도 고칠 노력을 했을법한 시간이었을텐데
과연? 만족할 만큼 고쳤을라나유? 또는 고칠려는 노력이나 있을까요?
(법령이 이러해서 아몰랑 시전 또는 옛다 주유권 크리)
아님 안고쳐도 잘만 팔리는데 왜고쳐? 마인드일까요?
(다치는 사람들은 지가 운이 없는갑제? 하면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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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이 높아서 더 많이 터지는것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상 타 업체랑 비슷하다..?
그렇게 비율이 높다면 그에 비례 다치는 사람도 많을터. 당연히 재고해야지 그걸 쉴드 칠껀 아닌듯
쉴드 치던 당신이 모는 차가 현기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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