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이 지나면
복제약을 만들 수 없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말 그대로 제약사에 약값 제대로 주고 사먹어야 된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당장 2014년 2월부터 약값이 어마어마하게 오르게 생겼습니다.
민영화의 물결은 이미 FTA 협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100년전 군대를 동원해서 식민지를 만들었다면,
신 자본주의 금융체제 속에선, 군대동원할 필요없이 깔끔하게 간첩을 밀어넣고, 자본으로 점령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자본으로 점령하면 군대점령과 다르게 원주민들 반발이 거의 없지요.
이런 국가를 보고 괴뢰국가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