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업의 고정비용이 높아서 수입이 시작됐을 때, 국제가격이 시장가격 보다 낮으면..
공급곡선이 그 시장가격부터는 수평선이 된다고 하는데 수평선이 된다는 것은 무한탄력적이란 얘기잖아요?
그럼 정확하게 어떤 뜻을 담고 있는 걸까요? ㅠㅠ 더 이상 안판다는 얘긴지.. 탄력적이니 팔건 말건 자기 마음대로란 얘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국제가격에서 수요곡선이 무한탄력적인 것도 잘 이해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수평선을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