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말이죠.....
문전대표가 인터뷰에 나와서요....
뭔가 할말은 많지만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과 늬앙스로
대선승리하고 청와대에 간다면 남성들의 지금까지의 밟힌 인권
좌시하지 만은 않겠다.... 라고 발언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남인순을 내보낸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누나를 컨트롤 하겠다... 는 느낌적인 느낌 말이죠...
지금까지 속깊게 참아왔던 또 눈치빠른 남정네들이 어느 정도 눈치 챌만큼의
느낌으로 말해 준다면 지금의 분노 사그라들수 있을까요??
저한테 묻는 다면..... 아니올시다...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