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6년전... 여친님과 함께 마트가서 여친님이 자기가 산다고 마구마구 담길레 아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만사자... 그랬었던때;;;
근데 막상 계산해보면 5만원.... 카트에 제법 담겼는데...(거의 한가득)
근데 요즘은 뭐 쪼매만담아도 5만원은 훌쩍 넘어가네요...
지난번에 살게 많아서 카트 한가득 담아봣더니 20만원 ㄱ-;;; 미친.....
3~4년전만해도 만원이면 빵집가서 봉지 한가득 담았었는데;;
이젠 7갠가? 집었는데 만원..... 봉지 작은거 반봉지정도임...
하........ 강제 다이어트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