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비대위 간담회에서
"내가 욕심을 갖고 이 당에 온 게 아니다"
"당이 잘되라고 온 것이지, 내가 뭘 하려고 온 게 아니다"
"당에 남아 대선 승리를 위해 기여하겠다"
한 인사
"김 대표가 '대통령이 되려는 게 아니라, 당이 성공하려면 내가 당 밖에 나가 있으면 되겠는가'라는 취지로 완곡하게 말했다"
중앙위원회 파행 후
"(비례 2번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
"(비례 1번 박경미 논란은) 결과를 보고 얘기를 하라"
...비대위원 전원 처절하게 당할 각오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