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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맘에....용기내어글씁니다.
게시물ID : sisa_463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바나나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6 01:07:00
안녕들하십니까?.
이리어쭙는 저자신이 우습습니다.
어찌안녕할까요..
정치에는 아무것도모르던제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듣고 보고듣고배웁니다.
아직 제주위에는...이러한 이야기를 전혀모를뿐더러
민영화?...다들민영화~민영화하니
좋은이야기인줄만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슬픕니다..
하지만.저 또한 뒤늦게알고 가슴에서 피가끓고
속이타듯이 많이 일러주고 알리겠습니다.
비록 지방에살구 먹고사는 일핑계로 
참여하진 못하지만 항상 뒤에서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함께해요!!!
뒤늦게나마 눈팅에서 댓글한마디달기로...
속상한맘에 술먹구 쓰는글이지만..
진심입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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