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뜻이고 의도가 비슷한데 속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하기도하고...
이 나라사람들은 왜 이리 망각이 빠른지 속상합니다.
지난 정권 대운하 사업 기억하시죠?.. 뱃길 만든다던...
근데 뱃길이 포인트가 아니라.. 건설업계와 땅놀음이 전부인 삽질을요..
사람들 반대가 거세자.. 교묘하게 4대강 사업이라고 이름 바꿔서 자기네들 잇속 엄창 챙긴거
잊으신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지금 코레일도 똑같습니다.
민영화가 아니라 자회사설립이라고 허물만 좋게 포장하고 있지요.
결국 검은 머리 외국인들 불러드리는 수단으로 쓰이겠죠?
허...

이름만 바뀐다고 성질이 변하나요..
이름만 그럴싸하게 바꿔서, 국민들 속이는 짓거리 그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