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라고는.
특별히 만들어진 침관.
신원이 적힌 종이가 들어있는 유리관
그리고 사형당할때도 갖고 있었던 십자가
그리고
잘려진 네번째 손가락...
북한이 먼저 이 유해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후에 한국도 참여 그후.중국까지 3국이 참여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꼭 찾읍시다.
지금정부. 그리고 다음 정부에서도 관심밖의 사안이겠지만
안의사의 마지막 유언.
나의 유해를 하얼빈 공원옆에 묻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조국으로 반장해다오
그 작은 소원마저도 들어주지 못하고 있는 후손들입니다
정말 죄송스럽네요
http://cafe.naver.com/ahnjunggeun/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