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U0Bc9e00U6E&feature=player_embedded"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 윤봉길 의사 유서 중 동포에게 보내는 글 -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없다.
출처 : Eto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