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오늘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부정선거]
- 절대 잊어지고 묻혀져서는 안됩니다.
지금 각 대학의 대자보와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민영화에 대한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민영화의 이슈에 살짝 가려져 숨기를 희망하는 부정선거는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과 같은 정책과 상황이 발생하는 절대적이고 원초적인 이유.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해 불법으로 배출(배변?)된 대표자가 존재하는한
국민의 권리는 기득권의 권리에 묵살될 뿐일것입니다.
철도 민영화 저지가 작은 불씨의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철도민영화가 통과된다면 모든 공공부분 민영화는 급진적으로 진행되어져 갈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격변은 현재보다 상상 이상으로 몰려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공공부분 민영화는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몇 십년 후 우리 후대까지 받아야할 고통이 시작되는것입니다.
국민의 목에 가장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빨때를 꼽고 피를 빨며 민영화를 진행하는 세력은
더욱더 강력해지는 자본력을 통해 견고하고 무자비한 통치세력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나라의 척추가 사라지고 자본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며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고통이 직면하는 순간으로 치닫고있습니다.
물과 전기, 의료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들의 뜻에 따라 국민이 삶과 경제가 컨트롤 되는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장 힘을 주고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은 부정선거에 대한 확실한 마무리입니다.
나라의 행정기구까지 움직이며 대통령을 만들어낸 그 무서운 세력들.
보이지 않고 뒤에 숨어있지만 언젠가는 밝혀지길 바라고있습니다.
저의 예상은 망조를 보이는 일본의 거대 자본과 유신시대의 기득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명박근혜를 보면 둘다 성장배경이 일본과 유신의 대표자라 볼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
모든 문제의 출발이자 종착점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