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한지 한달 반쯤 됬을떄 우연히 로테에 너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픽하고 정글을 돌아보았지....
그때 내가 롤에 빠지기 시작했을꺼야 아마도... 보다시피 RP로 주고산 첫 챔프야... 너때문에 현질을 시작하게됬지..
그리고 레오나 아트록스 너 이 셋챔프로 일반,랭을 벌써 200판쯤 했구나.. (한 500판했는데 말이지..)
난 널 잊을수없어 .... 라인도 못서는 나에게 정글은 희망같았지...
Q 진입 E W 그러면서 맞을꺼 다맞는 너의 피를 볼때마다 난 .....
그러면서 CC기 두개, 장판 궁 가지고있는 X사기 피들이랑 같이 너프된다는게 난 너무슬프다.
잘가 람머스... 일반에서 가끔 보자...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