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면 접어들면 육아 초기에 접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초기...
헬입니다.
피곤하지요...
집안일 또한 쌓여 있다보니 체력은 방전이 되니 음과 양의 조화라는 욕구보다 휴식이 먼저라는걸 몸이 느끼지요.
자연스럽게 피곤해서라는게 변명이 아닌 변명처럼 이야기하게 되는것이지요...ㅠㅠ
그리고 애석하게도 이러한 사실을 남자가 잘 인지를 못합니다...ㅠㅠ
여기서 꿀팁 들어갑니다.
남자분들은 퇴근해서 집에 오는순간부터 집안일과 육아를 전담하는것입니다.
아내의 힘듬을 몸소 느끼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것이지요.
나의 체력방전이 곧 아내의 체력 보충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즉, 아내가 피곤의 ㅍ도 못 꺼내겠끔 미친듯이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피곤해서라는 변명을 대고 푹 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