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유시민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은 세사람(문재인,이해찬,유시민) 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위 세분을 부정하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더민주는 중도 및 외연확장으로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뛰어 넘어야 정권교체와 승리를 할수 있다 말합니다.
그러한 말도 일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민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하며 그분의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해야한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며칠전 썰전에서 유시민님이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나는 친노다"라고 하셨을때 고마웠고, 뭉클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