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00164
작성자 : 오레이오루★ (가입일자:2013-05-15 방문횟수:18)
추천/반대 : 2/4 뒷북 : 0
조회수 : 104
줄수 : 1
IP : 164.125.***.196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6/11 18:53:21
짧은주소 : http://todayhumor.com/?sisa_400164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오레이오루
시리리오
레몬비타민
세 개의 아이디가 글을 쓰고 추천을 하며 랑데뷰한 게시글
더불어 국정원장 불구속 기소 결정에 대한 게시글들을 소위 "밀어내기"한
추천 테러 조작도 있었습니다.
또한 시사게시판 내에는 다중아이디로 반대 테러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도 발생했습니다.
심각하군요.
국정원장의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가 결정된 날에
이렇게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자행되다니 말입니다.
자발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얼마나 끔찍한 일이 발생할지
상상조차할 수 없습니다.
국가의 최고 정보를 취급하는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사건에 대해
현재 혐의점이 인정되어 검찰에 의해 기소가 된 상황입니다.
국정원은 단독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PA라는 일반인들을 하청하여 고용했음이 밝혀졌고,
그 실제적인 규모는 어느 누구도 감히 추산조차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윤목사 일단이 이끄는 십알단 조직 또한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론은
부정한 목적을 지닌
부정한 세력에 의해 고통받고 방해받아왔고,
그 실체가 드러난 상황에서조차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앞으로도 더욱 더 악화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단호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정한 세력의 조작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방임하는 것은
오유가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변질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겨두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운영자님과 여러 클린유저분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어뷰저들을 제재하는 수고를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매일 이렇게 힘겹게 처리하는 것보다는
보다 장기적이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하는게
운영진 분들에게 있어서나,
어뷰저들에 의해 고통 받는 일반 유저분들에게 있어서나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정한 목적을 지닌 세력들에 의해
오유가 더 이상 멍들고 상처받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P.S.
제 게시물에 언급된 조작세력과 관련된 모든 게시글, 댓글은 완벽하게 갈무리되어 있으니,
삭제를 해도 차이가 없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