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과 정청래...만 쳐내지 않았다면
사실 박영선 이종걸 단수공천도 크게 반발이 없었을겁니다.
쓰레기 같은 년놈들이지만 일단은 참고보자였을텐데....
하필 둘을 쳐내면서 굳건하던 상승세가 너무 과하게 꺾여버린거 같아서 조금은 걱정되네요
사실 저 건만 없었어도 이번주의 진영 의원 영입은 굉장한 성공적인 행보가 되었을겁니다.
새누리 분열과 겹쳐서요....
하...다시 한번 의욕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투표 권장을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 냅시다.
일단 과반 확보를 해놓고 대선 승리를 해야
쥐의 4대강, 닭의 세월호 7시간 등에 대한 벌을 내릴 수 있습니다.
후...다만 걱정되는건 이겨놨는데 새누리당 2중대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심이 조금 남습니다만
아직도 더 민주에는 국민을 위해 뛰고 계시는 의원들이 많으니까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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