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제의견이지만 머리쓰고 교활한 사기꾼 이미지는 이상민씨가 더 비교우위에 있어서 노홍철 캐릭터인 사기꾼이미지는 약해지고 말많은 이미지가 부각되는거 같네요.. 1등만기억하는 세상이니까요ㅠㅠ
지니어스끝나고 노홍철 활약에 관한 의구심 관련글도 점점 올라오는걸로 봐서 ..
앞으로 노홍철의 활약이 관건일꺼같아요!!
데스매치에서 저는 좀 보기 불편하더라고요ㅠㅠ 어찌됐건 결과를알고있는 상태에서 그렇게말하는건 좀 지나친거아닌가 싶기도하고 무도에서보여준 방송인 노홍철 캐릭터는 악랄보단 짖궂다는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저한테는ㅡ
방에서 다른 사람들도 다보고 있을껀데 마음이편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다음 편을 생각해봐도 저사람이랑 데스매치를 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전략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부족해보이고 (이건 단순히 제의견이에요!! 전분석하면서 본게아니라 그냥 과자씹으면서 재미로 보느라 전체적인 느낌만 생각나네요ㅠ) 언제든지 이익에따라서 적이될 수있는 사람을 다음 데스매치에서도 도와줄 수 있을까 싶기도하네요ㅠ
확실히 지니어스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완전팬이었던 사람인데 노홍철이 약간 사기캐릭터에 미치지못하는 게임진행을 보여줘서 아쉽네요ㅠ 말의 무게가 느껴지게 하려면 타당한 주장하고 확실한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너무 평소 생각대로 즉흥적으로 움직인다는 개인적인 느낌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