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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로 노홍철 갑자기 과대평가 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thegenius_1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드깡빠뉴
추천 : 6/1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15 01:02:55
오늘 데스매치 솔직히 노홍철 본인의 영업능력이 뛰어나거나 고도의 심리전이거나
향후 매치를 생각한 자기 pr을 잘했다거나 저는 그런거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나머지 참가자들이 생각보다 (눈앞에 보이는) 가넷에 목숨거는 사람들이였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몇 없었다는 소리기도 하죠 ㅠㅠ 재경같은 호구캐는 살려두면 쉽게 배신도 안하고
자기 라인이다 싶으면 무조건 믿고 정보 줄 테니까요 ㅋㅋ 그렇게 몇번 더 공생하다 자연스레 탈락...이게 더 잔인한가^^;)
 
 
딱히 오늘 재경 압박하는 면을 어필했다고 해서
지니어스 참가자들이 노홍철을 다르게 볼 것 같진 않아요~~~~~
그리고 본인도 그런 생각으로 떠벌떠벌 거린 것 같진 않구요.
 
그냥 노홍철씨는 자기가 유리하던 불리하던 떠벌떠벌떠벌거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영양가 없는 소리가 태반이라 시청자 입장에선 짜증나지만 ㅋㅋㅋㅋ
 
다만 '방송인' 노홍철 에게는 오히려 오늘 방송이 해가 됬을 것 같아요.
여초카페에서는 1화부터 민심 우수수수 떨어지더니만... 오늘 남휘종씨 이상으로 비호감 낙인된듯 ㅋㅋㅋㅋㅋㅋ
 
하긴 자기가 포섭해서 이기는거면 조용히나 있지..
그 순간을 못참아서 이빨털고 앉아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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