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시간... 문득 트위터를 보다가 갑자기 울컥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경선에 떨어지셨지만 여전히 웃으시며 더민주에 힘을 보태시겠다는 우리의 호프 김광진의원님과 김홍걸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전히 웃으시며 정당을 위해 불철주야 응원다니시는 우리의 호프.. 정청래의원님...!!
자진사퇴 하신 후 여기저기 정당 응원다니시는 우리의 원조 애니프사 김용익의원님...
"어쩌라고????!!!!" ㅎㅎ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이쁜 진선미후보님..
비례대표를 거부하시며 홀로 스스로 험지에 나가 고생하시는 정찬모 후모님...
모두들 고생하시는 게 너무나 고맙고 그래도 더민주에는 좋은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우리도 이분들의 노고에 힘을 내어 투표에 앞장섭시다...^^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