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발목잡이 국민의당에 의해 야권 강세지역들 위험
게시물ID : sisa_693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2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9 19:35:29

[중부일보-리얼미터 4·13 총선 안산상록을 정당지지도] 새누리 38.6% 오차밖 우세...야권 강세 지역구도 흔들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선거구 정당지지도 여론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12.3%p 앞섰다.

야권성향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의 지지율을 모두 더할 경우 43.6%로 새누리당(38.6%)보다 다소 우세했지만 오차범위(±4.4%p) 안이기 때문에 과거처럼 무조건 적으로 야권 우세 지역으로 정의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새누리당 홍장표 전 의원과 더민주 김철민 전 안산시장, 국민의당 김영환 의원을 상대로 국회의원 적합도를 물은 결과, 1위 홍 전 의원과 2위 김 전 시장이 0%대의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어 ‘정당’보다는 ‘인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부일보와 리얼미터가 안산 상록을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29일 ‘지지하거나 호감을 갖고 있는 정당은 무엇인지’를 물은 결과, 새누리당 38.6%, 더민주 26.3%, 국민의당 14.2%, 정의당 3.1%였다.




출처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5158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