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의 도덕성이 자신의 도덕성인 줄 아는 것일까요?
문 후보의 지혜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문 후보의 민주주의에 대한 노력으로 인해서 자신이 열사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인걸까요?
* 안타깝다
* 애처롭다
* 니들 국정원이지?
* 니들 박사모지?
* 니들 손꾸락이지?
문 후보가 다른 사람 지지자한테 그딴 말하던가요?
문 후보가 광화문 앞에가서 이 안타깝고 애처로운 사람들아! 라고 소리지르고 가르치려들고
문 후보가 비판자 앞에서 니들 국정원이지? 박사모지?라고 하던가요?
문 후보가 안철수 앞에서 손꾸락 놀리지 좀 말그라 아그야? 라고 하던가요?
님들 문 후보를 좋아하면 제발 닮으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님들이 지금 문 후보 안티를 양산 중이신데 그에 대해 비판을 받으면
자신들끼리 모여서 또 부둥부둥 껴안고서 이 때일 수록 뭉쳐야합니다! 이건 분명 음모입니다!
뭐에요? 교회에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성인의 도덕성을 앞세워서 가르치려들고, 행패를 부리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그러고?
어디 교회 부흥회인 줄 알겠습니다. 님들도 그러한 교회의 행패에 대한 비판한 적 있잖아요? 왜 내로남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