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양일간 금천구 경선 결선여론조사를 합니다
이목희의원 (대표적인 친문재인) 이훈 후보(박지원 최측근, 사진에 선거복 안경쓴 사람)
박지원계파가 다시 문재인을 흔든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너무 아프내요
1차 경선에서 이목희의원이 2% 앞서는 초박빙이였습니다
문제 이분이 김대중 대통령님 밑에서 비서관하면 하면 이권이양기에 청와대업무
인수인계 차원에서 노무현대통령 밑에서 잠시 근무한 경력을 경선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겁니다 언론에 노무현대통령 비서관출신으로 언플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 걸어온길을 보면 노무현 노자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노무현 팔이이죠
20% 득표한 3등 후보가 이훈후보를 공개지지 하는 바람에 이목희의원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늘 19일 결선여론조사 마지막입니다
이훈의 정체를 알리고 이목희를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