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침체기있을때, 백의종군하고 당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김빈...
오히려 정의당가면 딱 맞을 정체성임에도 세월호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서는 강한 정당이 필요하다고 더민주를 택한 박주민...
더민주 지도부... 진짜 이렇게 내버려둘꺼냐?
지역구 널널한데, 공천해주던가~
아니면 필히 비례대표로 넣어라~
김종인, 이철희, 주진형 이런 애들 자리 있으면 빼고, 영입인사 넣으라고~
다만, 김종인, 이철희등 20번 내외순위 주면 인정한다~
당지도부로 선거판세 널널하다고 얘기한 이철희는 25번정도가 적당할꺼같고~
총선이후에도 당에 남을려고 107석 얘기하는 김종인은 21번 인정한다~
암튼, 더민주 흔들릴때 당을 받쳐준건 김종인도 이철희도 아니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당에 들어와 더불어 콘서트 뛰면서 분위기 살린 초창기 영입인사들이 1등공신이다.
솔직히 얘기해서, 니들 둘은 들어오래도 안 들어오고 버티다가, 당이 점차 안정되니깐 숟가락 올린 인간들 아니냐?
양심이 있으면, 김빈 1순위, 박주민 2순위 넣어라~ 안그럼 혼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