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를 정식으로 시작한지가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직 헬스 초보입니다.
처음부터 자세에 신경을 많이 써서 무게에는 초점을 안뒀거든요.
근데 이제 슬슬 무게 올리려고 욕심이 생기네요.
현재 스쿼트 110, 데드리프트 90, 벤치50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무겁게 들어서 자랑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구요, 제 자신의 한계를 시험? 하고자하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릴께 있는데 혹시 다른 헬스하시는분들은
무게를 표현할때 바벨 무게까지 쳐서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바벨을 뺀 무기만 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