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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3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
추천 : 5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8 23:42:03
우연한 계기를 통해서 공천을 받은 노관규 지지자들 밴드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동성애 옹호하는 김광진은 공천을 받아선 안된다 라고 폄하와 비방을 그렇게 늘어놓더니만
이겼다고 이제와서 김광진하고 좋은 경쟁 했다고 합니다
왜 말을 바꿔? ㅅㅂ
평소처럼 동성애 옹호하던 놈 심판해서 잘됐다 라고 해야지 이제와서 희희덕거리고 있네 하하하하하하하하
화나서 좀 적겠습니다
그렇게 이겨서 좋냐? 응? 좋냐고?
노관규라는 본선대결 후보에 대해서는 뭐 올라가서 싸우는거 보고 평가하겠지만
지지자 분들 참 대단합니다ㅎㅎ
너네랑 같은 순천 사람이라는게 이정현 당선될 때도 쪽팔리진 않았는데 이번에 진심으로 쪽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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