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지금 중앙 정치무대와는 완전 다른 판에서 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대략 여론의 흐름과 비슷하게 경선의 판결이 나고 있다..
그런데..호남에선 왜 저럴까??
우리가 생각하는 여론의 흐름이 전혀 반영이 안된다..
김광진의원조차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생긴것이다..
이 일을 어찌할까??
호남을 버려야 하나??
왜 호남이 간잽이 안철수를 싸고 도는지 좀 이해가 되려고 한다..
그냥 호남은 깊은 생각 필요없이..
여론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것이다...ㅉㅉ
김광진의원님 실망하지 마시라!!
호남이 버렸을지라도 우리는 김의원님을 버리지 않겠다..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해 이바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