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터 민주당 당원입니다.
막말과 고함 등 국회의 품격을 떨어트린 함량미달의원의 공천배제는 당연한데 마치
대단한 양보를 해 당을 위기에서 구한 것처럼 위선을 떨고 눈물 연기하면서 여론몰이 하는 정청래!
그 동안 민주 국민의 눈높이에 못믿치는 당운영을 했다는 증거다. 창피하다 정말;;
손혜원 아줌마도 ㅈ라 깨네
4년 뒤를 위해 손혜원 박아놓고 그 다음은 뭐? 당홍보는? 새누리 조동원 반만이라도 해라.
설마 출마 할지 상상도 못했다. 명품시계 수십개 모으던 여자가 7천만원짜리 시계 차고
콘서트에서 흙수저 운운하는것도 기가찼는데 이젠 지역구에서 서민경제 운운하겠다?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