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확한 상황전개는 모르고 대충
민영화한다 -> 파업 -> 직위해제 -> 대자보
이런식의 흐름은 알고있는데요~
박근혜정부가 민영화 안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있고
민영화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있는데 어떤 근거로 서로 그렇게 주장하는지가 알고 싶고요
직위해제라는 말이 언뜻 들으면 해고같아보이는데 해고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럼 직위해제와 해고가 어떻게 다른지 좀 알고싶고요
수업시간에 많이 들어서 코레일이 적자가 나고 있는건 알고있는데
일부 민영화 지지하는 사람들이 고액연봉자들을 왜 도와주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왜이렇게 말하는지 알고싶네요
적자, 민영화, 고액연봉자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객관적인 상황을 알고싶은데 검색을 어떻게 해야되겠는지도 모르겠고 찾아도 보기가 어렵고;
정리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