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은 아침에 복근과 유산소를 하는 날인데 어제 새벽3시경에 제차범퍼를 누가긁고가는바람에 새벽댓바람에 깔깔이 입고 차사진찍고 전화번호주고 받고 하는바람에 잠을 제대로못자서 아침운동을 못했네요 ㅜㅜ 그래도 오후에는 트레이너형님하고 같이 보조해주면서 해서 열심히 할수있었습니다ㅋㅋ 역시 이런맛에 피티를 하는거 같은데 전 돈이없으므로 패스.. ㅜㅜ 친척동생이 엽기떡볶이 시켰다고 얼른와서 먹으라는 유혹을 이기기위해 가게를 닫았지만 아직 가게안에있습니다. 물론 가서먹을거에요^^ 불금즐겁게들 보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