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마 전 강릉에 다녀왔던 옷 입니다.
이 날 너무 더워서 더위먹고 며칠 고생했는데.. 그래도 강릉은 좋았음.
같은 날인데 상의가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갔다가 커피 쏟아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티 사서 입음..ㅠㅠ
역시 바닷가라 그런가 편의점에서 티셔츠도 팔더라구요.
안 그랬음 커피쏟은 흰 티셔츠 입고 돌아다닐뻔.... 강릉은 멋진 도시임..
그리고 이건 어제.
처음으로 분홍분홍한 옷을 입어봤는데
오버사이즈 티가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내려와서 다리가 짧아보임..
키에 비해서 긴 다린데..ㅠㅠ
색은 예뻐서 좋아요.
어..
요새 패게 흥해서 좋네요.
근데 남징어 착샷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는 그런 바람..ㅋㅋㅋ
저도 참고 좀 하게요..ㅠㅠ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