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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7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닷★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3 01:03:54
Ktx 민영화 움직임에 반대한다고...그래서 노동자가 모여서
파업했다고 4300여명이 직위해제..말이 직위해제지 저게 노동자 탄압에 가깝고
가스 민영화 이야기 나오고
공항 주유 회사도 민영화 시키고
상하수도 민영화 움직임도 있고
의료 민영화의 시작으로 포괄수가제 시작되었고
정부여당은 뺄갱이딱지 붙이기에 급급하고
언론 조중동 종편에서는 틀면 빨갱이 빨갱이 종북종북 나오기 비쁘고
서민 이야기만 나오면 이젠 종북주의자같고
민생의 고초는 날로커지는데
가진자는 가진자 배 채우기에 급급하고
서민은 먹고살기힘들어 20살 여자가 자기속옷을 팔아서 돈을벌고
이런시국에 제 말 한마디해야할 대학생 직장인들은
윗사람눈치보일까
나중에.취직할때 장애가 될까 두려워 제 말도 못하는 새상이고
그나마 제 말 할랴고 모이는 종교인들은
역시 종북주의자이고
진짜욕해야하는건 여당이지만
야당이 되려 욕먹는 형국이고(물론 야당이잘하는건아님)
야당도 종북딱지붙을까 겁나 말하는게 두랴워 적극벅으로 달려붙지도못하고
어느세부탄가
정부에 반대하면 종북 빨갱이
우리는 평등사회라고배웠지만
새상은 평등치못하고
답답합니다........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조직된 시민의 힘이 나와야 하는데
시민의 힘은 분열되고 단합이 어렵고 자기 앞.챙기기에 너무 급급하네요
답답합니다
누가.우리를.위로해주고
누가.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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