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격노 "김무성과 더이상 같이 못간다"
"김무성이 총선 망치고 있다", 김무성측 "대표직 던질 수도"
<문화>는 김 대표측 반응과 관련해선 "김 대표 측 역시 '여기서 더 밀리면 끝장'이라는 위기감이 상당한 만큼 향후 김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다"라면서 "일각에서는 김 대표가 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당 대표직을 던지는 등의 초강수를 둬야 한다는 제언까지 내놓고 있다"며 김 대표의 대표직 사퇴 가능성을 거론했다.
무쫄!!!! 기죽지마라ㅋㅋㅋㅋㅋ
그분에게 한번 개겨봐ㅎㅎ
오늘아침 포토 빅 뉴스다.
김무성에게 아부하는 주호영 꼬라지를 봐라.
4년간 대통령 비하하다 공천 탈락하니
김무성 바지 가랭이 잡고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