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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게 이런 것밖에 없네요.
게시물ID : sisa_692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다는고양
추천 : 20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3/17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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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하여

딸 이름으로 재형저축 들어주려고 했던 돈 빌려드립니다. 
돈 못 받으면 어쩌냐는 집사람 설득하느라 하루걸렸네요. 

위에는 어제 집사람 몰래 제 이름으로 든 거,
아래는 딸 계좌가 아직 없어 제가 넣고 보내는 이름에 딸 이름 넣어줬네요.  

승리를 위하여~ 
출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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