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의겸 기자는 김보협의 더정치바를 보면,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에 비례대표기정사실이라고 발표한다.
저번 비례대표 부정 사태로 무효화 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김종인 대표와 현 지도부의 측근들이 이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유에 글을 섰다.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김종인이 보이네요.
그런데 내가 그글을 올리자 평소 시사게에
본글로는 자기의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댓글로 분팅질 하는 닉네임들이
우루루 몰려와 몇개씩의 돌려가면서 댓글을 남긴다.
정치적인 행위에 증거가 어디 있다고....
증거를 달란다.
김종인이 이번에 비례로 들어 간다는 것은 모든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은 기정사실로 여긴다.
그럼 그들은 어디에서 그런 증거를 잡고 그렇게 판단하나?
그럼 그 기자들도 모두 증거를 줘야하나?
오유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려면 참 답답하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부분 알아듣는데 꼭 분탕질을 일삼는 그 애들만이 분탕질을 한다.
난 오유 게시판에서 설령 어떤 주장이 틀리더라도
아~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난 생각하고 내 의견을 한번정도 적는다
그런데 그들은 무조건 달려들어 분탕질 부터 한다.
난 그래도 분탕질자들을 위해 해명하느라 몇시간을 보낸다.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