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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게시물ID : specialforce_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월24일
추천 : 0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4 03:30:34
이젠 내일로 알바도 끝나시겠네요 ㅋㅋ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실 오늘은 친구랑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 약속이 일주일도 전에 한 약속이었음.

난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진짜 연락이 안와서 쫑남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베 ㅠㅠ 그냥 이새끼가 언제 기억해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게 실수

아우 이따 연락해서 다시 약속 잡아야지    정말 손 많이 가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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