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식탐 해제하러 혈혈단신으로 출발 합니다.
상무역에 내려서 1km정도 걸어서 도 착
엘리베이터 앞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평일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아 보입니다.
자리 안내받자마자 주저 없이 메뉴 선택
빕스 샐러드바 하면 연어!!!
연어는 수량이 풍족햇습니다. 일단 메인메뉴를 위해 참고
나왔다! 귀하신몸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봉인이 해제된다!!
그래 이거야 이 붉은빛!!!!!!!!!!!!!
담엔 이거 말고 3만원짜리 스테이크 시켜서 랍스타도 먹어야............
아직 한번도 랍스타를 먹어본적이없습니다.
스테이크를 해치우고 샐러드바를 더 돌았습니다.
빕스 하면 치킨 치킨 치킨 아름다운 치느님이죠
마지막 후식
요거트를 빼놓으면안되죠
총평 : 빕스가 스테이크를 강화한 후로 샐러드바가 갈수록 부실해진건 사실입니다. (만 빕스에 샐러드바 연어+치킨먹으러가는 분은 빕스 괜찮다고 봅니다. )
스테이크먹을경우 확실히 타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빕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샐러드바 하면요
후~ 오랜만에 봉인 해제 했습니다. 다시 식탐은 재봉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