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페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uepaper815?fref=ts
여러분!~ 순천의 지인이나 아는 가게가 아니래도 전화번호 책을 펴놓고 열심히 손꾸락을 눌러주세요.
광진이와 노관규가 지금 오차범위 내에서 업치락 뒷치락 하고 있는데
노관규의 노인층지지와 조직표를 무시하지 못해 불안 합니다.
광진이가 우리들에게 준 행복 만큼 우리도 광진이에게 보답 합시다.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출처 |
당내 쿠테타가 일어나 많은 후보들이 입 닫고 있을때에도 광진이는 당내 기득권들에게 목숨걸고 바른 말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광진이를 살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