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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를 보며...
게시물ID : sisa_691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진속여행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17 07:14:58
전 더민주 권리당원입니다. 지난 10월 가입했지요.
지금의 현실에 울분이 터지고 힘이 빠지고 의지도 빠져옵니다.

문재인 : 그는 노무현대통령을 표방하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현재 대권1위입니다. 이번에 많은 인재
               영입을 하여 더더욱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지요. 그러나 마지막 인사인 김종인을 영입함으로
               그 칼날에 자신이 베어지는 참사를 당했지요. 그러나 그는 침묵합니다. 배재정 선대위원장노릇 한답니다.
친노? : 친노란 정의로운 사람을 지칭합니다. 그럼 굳이 친노라고 하며 프레임에 가둘려는 언론과 수구세력이
             있는데 참 잘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친노(정의)가 성공하지 못할까요?
             - 친노는 정의롭지만 의리가 없습니다.
             - 친노는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만 희생을 좋아합니다. 친노의 정점은 희생과자살(?) 같습니다.
             - 친노는 넘 깨끗하여 1급수 입니다. 즉 고기가 살수없는거지요. 정의를 위해선 의리도 저버리고 
                측근도 죽이는 참사를 단행합니다. 그게 자랑 일까요? 그래서 친노는 뭉치지 못합니다.
              즉, 잘못된 정의란 말이지요. 더구나 정치는 깨끗하고 정의롭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정의의 정치 : 정의의 정치는 큰정의를 위해서 전략과 피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친노는 큰정의를 보지 못합니다.

이쯤에서 정안대군이 생각나는군요. 이성계를 비롯하여 정도전등 무리들은 정몽주에게 참살을 당할시점이었지요.
정의를 안타까워하며 말이죠. 정의의 기반은 정직! 정도! 프레임에 갇혀져 있어서 말이죠.
그러나 정안대군이 정몽주를 죽임으로 전세를 역전시켜 조선을 바로세우는데 시초가 됩니다.
그 시초위에 정도전과 이성계는 염치없게 권력을 누리지요. ㅎㅎㅎ

정말 정의는 국민을 위한 말인가요? 아니면 자기의 명예와 신념에 국한된 언어의 장난일까요?

정의정치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악과의 타협이 아니라 악과 싸우기 위한 전략과 말이죠.
개누리는 우릴 적으로 봅니다. 죽여야할 대상이란 말이지요.
그러나 친노(정의)는 어떤가요? 이해와 설득 같이 가야할 상대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포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노무현의 죽음으로 답을 말해줍니다. 지금도 친노(정의)라 하는 세력은 노무현 따라하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국민은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

김종인과 무리들은 또다른 개누리입니다. 즉 타협의 대상이 아니란 말이지요. 친노(정의)는 대답해보세요.
한때 악과 손잡은 무리가 정의롭다고 말할수 있나요? 그런데 그들은 말입니다. 포용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칼을 쥐어줍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끝내 그들의 칼에 작렬이 전사를 합니다. 그리고 정의라 말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친일과 매국노들에게 접령 당하고 그들이 만드는 좀비약에 취해 좀비화된 삶에 희망도 열정도
꿈도 없는 삶을 살고 있는게지요. 자라나는 청소년의 꿈은 그냥 대기업취업이랍니다. ㅎㅎㅎ
그 친일 매국노들은 국민을 노예로 생각합니다. 싸울 생각을 못하고 공포의 정치를 하는거지요.
주변 무당층하고 잠시 얘기를 해보면 분명 그들은 압니다. 더민주가 정의라는것을 그러나 그들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강한 세력의 눈치를 보고 그들이 주는 사탕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들쪽에 서서 더민주를 공격합니다. 조선티비,체널A,조중동 신문 연합과 ....그리고 장악당한 
정규방송을 보면서 말이죠. 아직도 그들은 개누리에 접령당한 방송을 신봉합니다.

이게 현실인겁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정의가 뭔지 보여주지 마세요~! 국민은 이미 충분히 정의가 뭔지 압니다.
정의정치를 하시어 정위가 뭔지가 아니라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악은 더 강한 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선은 더 약한자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당신들이 고개를 숙인자가 선입니까? 악입니까? 아니면 고개를 숙인척한 겁니까? 
다 비겁합니다. 칼은 가지고 있을때 쓰라는거지 가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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