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구자윤 입력 2016.03.16. 15:55
“청년들 앞에서 끊어진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복원하고 싶지만 저는 그 도전에 실패했다”면서
“지금 저는 그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사회에서 청년은 여전히 기성세대가 만들어내는 파도에 출렁이는 종이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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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이정도면 대풍년이다
니가 본인사업 뒤로 하고 전국을 앞마당처럼 발바닥 땀나게 뛰어다니다가
5분만에 공탈된 김빈의 절망을 상상이나 하겟냐?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61555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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