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또 네이X 기사를 보는중 미국선 산타페 물세는거 교환이라고 하더라구요
레몬로우인가 그사이트에서 떴다고 하고
현대차의 기가막힌 해명은......해당차량은 물세는게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 결합이 발생되어서 교환해 주는거라고
하네요.....
참 씁씁하네요 ...요나라는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지만 검사기관 및 심사기관이 판매자의 입장에서만 판정을 내리는 듯 하고
구매자의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는듯 합니다
예전에 뉴스포를 2천중반에 산거도 엄처청 큰돈 지불해서 샀는데
4식구 차량 산타페 옵션좀 바르면 4천이 되는차를 실리콘 처발처발 해줄테니 그냥 타라는건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
불량 차량 오너가 다시는 현대 안살꺼고 주변에 지인들이 산다고 하면 도시라락 싸서 말릴거고 눈에보이는 부분들인데
왜 요런건 생각못하고 당장 앞에 불만 끄고 덮어두려 하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요
덧붙여 어제 쓴글에 댓글로 싸우시는 분들이 계신데 차산분들 예민하므로 자극하는 댓글은 가려서 달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세는거 알면서 사시는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속상하실테니 배려하시는 마음을...
진짜 이천씨시 이륜차량 4천만원을 들이고 사시는 분들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셨을테니 몰아무치진 말자구요..우리는
차게시판이라는 공통분모로 글읽고 쓰는사람들 이잖아요..
그리고 아랫들중에 큐엠 보험료관련 글을 읽고 ,,또한번 개수작을 부리는구나.....르 느꼈습니다 완성차업체, 나라, 보험사 짜고치는 화투에
서민만 작살나는구나....생각도 들고요 친환경 디젤이 나오니 환경부담금 못걷어 이젠 고배기량차에다가 세금폭탄을 때리고....
네이버보니 기자란 나부랭이가 구조학을 따지며 큐엠 보닛 두께가 얇다고 글을 싸지르고 ......거기 달린댓글은 모두 연말에 얼마나 현기서 받고
편파기사를 쓰냐는 댓글이 거진이고...참 씁쓸하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 아니라 품질로 경쟁을 해야하는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인데....
그리고 또 큐엠까는 글은..딋공간이 좁느니..답답하니인데 뉴스포 오너로 일년에 뒷자리에 부모님을 얼마나 태우실꺼며 뒷자석으로 딴지를 걺려
면 오히려 세단급에다가 걸어야지 큐엠에다가 태클거는 분들도 우습더라구요 저도 조수석 안태우고 뒷자리에 와이프랑 카시트 해서 다니지 ..
큐엠에 너무 많은거를 요구하는듯 ....
국내에 현기 점유율이 엄청나지요....그래서 우리역시 선택의 폭이 얼마없어 고만고만 소나타나 케이5 그랜저나 케이7 고민을 하지요...
어서 외국 완성차 업체가 서비스부터 가격까지 맞춰 국내 완성차업계 긴장좀 하게 해줬음 하네요.....
그들이 말하는 점유율 ....택시빼고 영업용빼고 회사 임원차량(리스 장기렌트)빼면 과연 말한데로 점유율내지는 판매량 수치가 올라갈런지 궁금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떠한 회사 영업사원 딜러도 아님을 밖히는 바입니다
중산츠층 되고픈 30대중반 유뷰징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