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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발언으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유디치과
게시물ID : freeboard_732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갓c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1 11:50:56
어제 하루 종일 온 매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사건. 양승조 의원 기사를 보셨나요?
양승조 의운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선전 전철 답습' 취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많은사람들의 입방에 오르 내렸습니다.
이런 와중 보건복지부 앞에서 '반값 임프란트'를 공급하는 네트워크 치과 병원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거두라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에 대한 강한 시위가 벌어지면서 사건이 더욱 과열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거품이 심한 임플란트 가격에 대해 극심한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에 시위를 통해 고통의 목소리를 표명하고 있는 듯 한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도대체 양승조 의원이 과거 네트워크 치과를 상대로 어떠한 발언을 했길래 이러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양승조 의워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더군요.
과거 양승조 의원은 네트워크 병원의 대표 주자인 유디치과를 향해 반기를 들고 한동안 반값 임플란트 가격 정책을
내세운 유디치과를 겨냥한 새로운 의료법 개정안으로 유디치과를 나락에 빠트렸습니다.
 
유디치과 덕분에 국민들은 임플란트 개당 300~400만원에 호가하는 금액을 개당 80~90만원 선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유디치과가 '서민을 위한 치과' 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을지..가늠이 가시지요?
 
국민들의 희망의 빛 줄기가 되어준 유디치과를 곤란하게 만들어 국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과 진료를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맏으며 양승조 의원은 참으로 이기적이게도 의료 기득권층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이렇듯 과거 양승조 의원의 명분 없는 의료법 개정안은 국회의원이라는 높은 신분을 이용해 힘없는 국민들과
유디치과를 상대로 공격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부담할 값비싼 진료비 따위는 전혀 관심 없다는 건가요...?
 
참으로 쓸씁하기 그지없지만 과거 양승조 의원의 발언 재조명으로 다시금 유디치과를 향해 꽂은 비수가
세상밖으로 나와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한 편으로는 다행이네요!!
 
부디 이번 사건을 통해 유디치과의 착한 진료비 정책이 변질되지 않고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부담 없는 마음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선진화 의료 서비스가 구축 되기를 바라며 유디치과 역시
과거 사건에 마음 쓰지 않고, 이 것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겪은 성장통이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입지를 굳건히 다져 발전하는 치과 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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