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도 지들 무리중 하나가 공격받으면
그것이 옳건 그르건 합심해서 대항한다.
하물며,
국회의원 개인의 양심에 따른 소신발언을 지켜주지 못하고,
선을 그어 보신에 여념없는 민주당은 정말 잡것들의 무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제 백분토론도, 새누리의 뻔뻔함은 그렇다쳐도,
야당인사로 나온 원혜영은 자신의 지위만 내새워 개인 홍보하기 바쁘고,
새누리와 괜히 친한척하며, 같은편 패널로 나온 선대인씨의 소신발언에 따른 여측의 공격에도
이렇다할 대꾸도 없이 개인 홍보하기 바쁨...
이런 잡것들은 더이상 대안이 될수 없슴...
내가 새누리는 안찍겠지만,
민주당 역시 찍을 생각없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야권 분열세력이네 여권의 새로운 전략이네 하지만...
전략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모든걸 전략적으로 생각해서 요모양 요꼴인가?
정의와 신념은 전략따위의 말로 타협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민주당이 망해야 새누리의 독주를 멈출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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