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ベルセルク)'로 유명한 '미우라 켄타로(三浦建太郎)'가 11월 22일 발매되는 '영 애니멀(ヤングアニマル)'
23호부터 6회 간에 걸쳐 단기집중연재작인 '기간트마키아(ギガントマキア)'를 그려갑니다. '기간트마키아'는
1억 년후의 세계를 그린 SF 로맨스 만화로, 총 202 페이지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미우라 켄타로'가 완전한 오리지널
신작을 발표하는 건 약 20여년 만의 일이며, '베르세르크'는 '기간트마키아'가 종료된 직후 연재를 재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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