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들어보니 이해찬 의원 일로 김종인 대표에게 설득하느라 고생했고.. 정청래 재심 건도 사방으로 알아보고 노력했다네요. 물론 다 판단 미스가 나버렸어요. 정청래 의원이 구제될 줄 알았던거죠... 하지만 할배의 독선 때문에...
그래도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더불어, 이 와중에도 당을 위해 침묵하고 공식적으로는 파열음을 내지 않는 저 인내에 대해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어쨌든 문재인의 김종인을 이용한 차도살인 등은 헛소리로 밝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