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2년차
기존에 하던 야근은 야근도 아니란 것을 처절히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10시, 11시가 야근인줄 알았었는데...ㅠㅠ
야근 수당도 없고....주말 수당도 물론 없고,
요 근래 1시,2시, 새벽4시까지 코딩 후, 오전 9시 출근...... 너무 힘들어서 투덜투덜 해봤어요.
안 받아주셔도 되여
평상시 12시면 자는 저였는데 몽롱몽롱 해지네요~_~
힘 좀 주세요!!! 2시 전에 집에가고 싶어요!
이 시간 까지 일하고 계신 오유분들 계신가요~?